🐾 멍냥계산기

장마철 강아지 관리 — 피부·귀 습진 예방과 비 오는 날 산책법

습도가 높은 장마철은 피부병·외이염이 가장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핵심은 하나, "젖었으면 완전히 말리기"입니다.

비 오는 날 산책, 나가도 될까?

가벼운 비라면 산책 자체는 문제없습니다. 다만 천둥·번개가 치는 날은 소리에 대한 공포 반응을 남길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고, 폭우로 물이 고인 곳은 오염물이 섞여 있을 수 있어 발을 담그지 않게 합니다. 우비를 입힐 때는 배와 다리가 젖는 것까지 막지는 못하므로, 돌아온 뒤의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산책 후 관리 —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병원으로

발을 계속 핥거나 씹는 행동, 발가락 사이가 붉어지거나 갈색으로 변색, 귀에서 냄새가 나거나 분비물이 늘고 머리를 자주 터는 행동은 습진·외이염이 이미 시작됐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집에서 닦는 것만으로 낫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진료를 받아보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관리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수의사의 판단을 따라야 합니다.

산책 못 나가는 날, 실내 에너지 소모법

며칠씩 산책을 거르면 스트레스성 문제행동(짖음, 물어뜯기)이 늘 수 있습니다. 노즈워크 매트나 담요에 간식을 숨겨 찾게 하기, 사료를 그릇 대신 퍼즐 장난감으로 주기, 새로운 기본 훈련(엎드려, 기다려) 5~10분 반복 같은 '머리 쓰는 놀이'가 몸 운동 못지않게 에너지를 소모시킵니다. 다만 실내 활동이 늘어 간식이 많아지면 하루 급여량에서 그만큼 빼야 합니다.

🍚 간식 포함 하루 사료량 다시 계산하기 ☀️ 비 그친 뒤 무더위 산책 가이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