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냥계산기

노령견 관리 체크리스트 — 7살부터 달라져야 하는 것들

우리 아이가 사람 나이로 몇 살인지 알면, 지금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 우리 아이 사람 나이 먼저 확인하기 → 나이 계산기

노령견 기준은 크기마다 다릅니다

대형견은 8살, 중형견은 10살, 소형견은 11살 전후부터 노령기로 봅니다. 대형견일수록 노화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노령기 준비"는 그보다 이른 7살 무렵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시기부터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관절·장기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7살부터 바꿔야 할 것들

⚖️ 노령견 기준으로 사료량 다시 계산하기 ('노령' 선택)

나이 탓으로 넘기기 쉬운 질병 신호

"늙어서 그런가 보다"가 가장 위험한 판단입니다. 물을 갑자기 많이 마심(신장·당뇨·쿠싱), 밤에 서성이고 낑낑댐(관절 통증 또는 인지장애), 산책을 거부함(심장·관절), 기침이 잦아짐(심장병), 한쪽 다리를 저는 습관 — 모두 치료 가능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두 주 이상 지속되면 검진을 받으세요.

인지장애(치매)도 있습니다

11살 이상 개의 상당수가 인지기능장애 증상을 보입니다. 벽을 보고 멍하게 서 있기, 익숙한 집에서 길 잃기, 밤낮 바뀜, 배변 실수 재발이 대표 증상입니다. 완치는 없지만 조기에 시작하는 약물·영양 관리로 진행을 늦출 수 있으니 증상이 보이면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