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총정리
식탁에서 떨어진 한 조각이 응급실행이 될 수 있습니다. 위험도별로 알아두세요.
🚨 극도로 위험 — 소량도 응급
- 자일리톨 — 무설탕 껌·사탕·일부 땅콩버터에 함유. 소량으로도 급격한 저혈당과 간부전을 일으킵니다. 개에게 가장 위험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 포도·건포도 — 원인 물질이 아직 불명확하지만 급성 신부전을 일으킵니다. 개체차가 커서 "몇 알은 괜찮다"는 기준이 없습니다.
- 초콜릿(다크·제빵용) — 테오브로민 중독.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위험하며 소형견은 다크초콜릿 몇 조각으로도 경련이 올 수 있습니다.
- 마카다미아 — 뒷다리 마비, 떨림, 고열을 일으킵니다.
⚠️ 위험 — 양과 체중에 따라 중독
- 양파·마늘·파류 — 적혈구를 파괴해 빈혈을 일으킵니다. 국물, 양념에 녹아 있어도 위험합니다.
- 밀크초콜릿 — 다크보다 덜하지만 양이 많으면 중독됩니다.
- 아보카도 — 페르신 성분이 구토·설사 유발.
- 알코올·카페인 — 소량으로도 심박 이상과 신경 증상.
- 익히지 않은 빵 반죽 — 위 안에서 발효되며 팽창해 위염전 위험 + 알코올 생성.
🟡 주의 — 습관적으로 주면 문제
짠 음식(사람 국·찌개), 기름진 음식(치킨 껍질, 삼겹살 비계 — 췌장염 위험), 뼈(익힌 닭뼈는 쪼개져 장 천공 위험), 우유(유당불내증인 개가 많음)는 즉시 응급은 아니지만 반복되면 병이 됩니다.
먹어버렸다면 — 응급 대처
무엇을, 얼마나, 언제 먹었는지 확인하고 즉시 동물병원에 전화하세요. 포장지가 있다면 성분표 사진을 찍어두세요.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는 것(소금, 과산화수소 등)은 식도 손상과 흡인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섭취 후 2시간 이내가 처치의 골든타임이니, 증상이 없어 보여도 자일리톨·포도·초콜릿은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게 안전합니다.
간식 대신 줘도 되는 것
당근, 오이, 사과(씨 제거), 삶은 닭가슴살, 블루베리는 대체로 안전한 간식입니다. 다만 간식 총량은 하루 칼로리의 10%를 넘지 않아야 하고, 간식을 준 날은 사료를 그만큼 줄여야 비만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간식 포함한 하루 사료량 계산하기